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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독립국가 였다. 본문

알고 싶은 것들/기타

미국도 독립국가 였다.

님투 2009. 1. 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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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미국

1776년 7월 4일, 북아메리카 내 13개 영국 식민지 대표들이 미국의 독립을 선언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그 해 7월 2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2차 대륙회의에서 미국의 영국으로부터 탈퇴를 결의, 7월 3일 신문에 발표, 7월 4일 대륙회의에서 승인, 7월 8일 독립기념관의 발코니에서 승인 내용을 공식 선언하였다. 또한 선언서의 공식 제목은 '아메리카 합중국 13개 주의 만장일치 선언'(The unanimous Declaration of the thirteen 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워싱턴을 총 사령관으로 하는 독립군은 독립 전쟁 초기에 영국군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으나, 워싱턴의 지구전 전략과 프랑스 왕국 해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세는 독립군에게 점점 유리해졌다. 결국 영국은 요크타운 전투에서 결정적인 패배를 당하여 1783년 9월 3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미합중국의 독립을 승인 하게 된다.

1803년부터 1848년까지의 미국은 "서부 개척시대"라고 불린다. 당시 백인들은 담배 농사에 필요한 새로운 농토를 찾아서 서부로 이동했는데, 이러한 백인들의 서부 이동은 북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여 인디언들과 미국 정부 간의 갈등이 벌어졌다. 당시 미국 정부는 인디언 보호 구역 강제 수용(1830년), 세 차례에 걸친 인디언 학살(약 300만 명 학살, 어린이와 여성 포함), 인디언들의 식량 동물인 들소 학살 등의 인디언 말살 정책으로 그들의 토지를 강탈하였다. 물론 인디언들은 그들의 생활 터전을 지키기 위해서 백인들에게 저항했으나, 백인들의 화력을 이기지는 못했으며 인디언들의 참정권을 인정한 1930년대까지 차별 받으면서 살았다. 실례로 마크 트웨인의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을 보면 인디언을 어린이들을 해치는 잔인한 존재로 묘사하는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나온다. 1783년, 독립 전쟁의 승리로 미국은 스페인령의 플로리다 반도 일대를 제외한 미시시피 강 동쪽의 영토를 다스리게 되었다. 1803년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은 미시시피 강 유역의 상업을 장악하기 위해 프랑스의 나폴레옹으로부터 루이지애나 지방과 뉴올리언스을 구입하였다. 이것은 루이지애나 매입이라고 불리며 이 매입으로 인해 미국의 영토는 두 배로 증가하였다. 물론 이는 미국과 프랑스 간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나폴레옹의 정치적인 계산과 영토를 넓히려는 미국의 욕심에 따른 것이다.

미국 산업 발전의 토대를 다졌던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분열을 조장했던 1860년에 발발한 남북 전쟁이었다. 이 전쟁에서 공업 국가를 지향하던 북부의 자본주의 세력이 농업 국가를 지향하던 남부 지주 세력을 격파함으로써, 남북 전쟁 이후의 미국 산업은 공업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만약 이 전쟁에서 남부가 승리하였다면, 오늘날의 미국은 북아메리카의 중견국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이 전쟁은 그 당시까지도 뿌리 깊었던 지역 감정을 해소하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


헌데 미국은 자기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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